한 쪽 말만 듣고는 알 수 없는 거다.2010.12.10 22:06 기자들은 항상 논란이 되게 기사를 쓴다.
예를 들어. 이천수 선수가 박지성 선수도 나한테 위닝만큼은 게임이 안 됨 ㄴㄴ.
이렇게 인터뷰를 했다고 치자.
기사에는 이천수 曰, "박지성, 축구 나한테 안 됨 ㄴㄴ."
이렇게 날 수 있다는 거다.
지금 정다래 선수의 싸이를 보면 기자가 짜집기를 한 것 같다고.
자기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한다.
그리고 만약 오리들 중에 누구랑 누가 싸웠다고 치자.
1과 2라고 치자.
1은 자신의 입장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증언을 할 것이다.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다. 아무리 객관적이 되려고 해도 주관적이 될 수밖에 없다.
최대한 객관적에 가까워 질 수는 있겠지.
그러니 한 쪽 말만 듣고는 믿지 말라공 ㅇㅇ.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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