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먹고싶은건 많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엉 ㅠㅠ
나 복성각의 납짝 짜장이란것도 먹고 싶고
나 지구당의 규동이란것도 먹고 싶고
나 한옥집의 김치찜이란것도 먹고 싶고
나 정성손칼국수의 정성칼만두국 이란것도 먹고 싶고
나 하동관의 곰탕이란것도 먹고 싶고
나 이스탄불의 캐밥이란것도 먹고 싶고
나 산불등심의 소고기된장찌개란것도 먹고 싶고
나 목포홍어집의 홍어삼합이란것도 먹고 싶고
나 명월집의 돼지불고기란것도 먹고 싶은데 ....
같이 먹을 사람이 없엉 ㅠㅠ
더 솔직하게 말하면 먹을 돈이 없엉 ㅠㅠ


그분
정성칼국수가 유명한데냐? 나 거기 사장 할아버지랑 졸라 친한데
박
윤희빌려줄게
....
그럼 맨날 갈 사람은 왜 모집하는겨
짐승ㅇ동
정성칼국수 거기 나름 이름 알려졌다는데 나야 뭐 마산 촌놈이니 알겠냐 -_-;;
담에 로스 데리구 거기 한번 가볼려궁 공부하는데 맛난거라도 먹여야지
....
김치찜이야 뭐 거기서 거기일 거 같은데 .. 그 집 김치찜은 괜찮아도 찌개가 별로라기에..
當_當
아니 근데 정성본 아님?
그분
우리집 바로 앞이야 정성칼국수 졸라 자주까진 아니고 가끔 가서 먹는다
박
닥치고 정성본은 누룽지아이스크르미
짐승ㅇ동
흨흨 ㅠㅠ 맛난거 먹으러 가자 애들아 ㅠㅠ
....
가고 싶지만 가고 싶지만 가고싶지만 아직도 ~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그건 누굴 위한 길인가~
토끼냥
챱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