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옥상에서 야구를 한다..

포수(후임)에게 투수글러브를 주고..

투수(선임)는 딱딱한 야구공으로 전력을 다해 던진다.. 글러브를 줬으므로 포수의 안전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후임은 퇴근하고 친구들하고 술먹으며 하소연 한다..

친구들은 말한다.."꿀~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