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어
바람이 휑휑 쌔게 불어서
이리 펄럭
저리 펄럭 날리다가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떤 쵸딩 꼬마를 만났어
나 : 야이 너 손에 들고 있는 거 그거 뭐냐?
쵸딩 : 빼빼론데요
나 : 받은 거냐? 선물할 거냐?
쵸딩 : 선물 받았어요
나 : ......
근데 그새기가 내리기전에 패배로 하나를 꺼내주더라
싀발
패배로
걍 받아서 주머니에 넣고 집에 와서
자랑했음
근데 인터넷에
패배자 이야기 뿐이네
오늘이 무슨 패배로데이냐?
싀발!
쿠우
어휴 아저씌..
ㅈ2100
초딩때가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