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취방에서 찌질대고있는데

 

같은과 여자애가 자살했다고 문자왔네...

 

동네병원이라 방금다녀왔다.

 

근데 좀 상황이 거시기한게..

 

난 걔랑 별로 안친하고

 

우리과 애들은 걔랑 좀 친하고...난 애들이랑 친하고..

 

좀 내가 3자 입장인데

 

갔는데 애들이 집에 갔데;;

 

그래서 선배들 (얘 복학생임; 1년휴학했음)

 

만 있는데 좀 그렇드라..

 

쩝...3만원 내고왔네;;

 

그럼안되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은 든다;;

 

쩝 나도 쓰레긴가보다..

 

친한친구였다면 이런생각 안들었을텐데...

 

쩝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튼 좋은데 가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