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핀 쓰레기 먹고, 연탄집게로 맞고 6년간, 우리 남매는 목사님의 '노예'였다"2009년 12월 20일.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체구의 소년이 인천의 한 가출청소년 쉼터를 찾았다. 영하를 웃도는 추운 겨울이었지만 아이는 반팔 차림이었고, 상의는 코피로 얼룩져 있었다. 입소 동의서를 받아든 아이는 자신의 이름과 주민번호, 그리고 입소사유를 제외한 모든 칸을 비워놓았다.오마이뉴스

 

성직자 가면 돋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