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보니깐 생각난다

통화하다가 배고픈데 밥뭐먹을지 고민중인데 나가기 귀찮다그러고서 한참 얘기중이었는데

자취방에 초인종 눌리더니

도미노피자에서 배달옴

트리플치즈하프앤하프에 스프라이트랑 갈릭소스얹어서...

그래서 이게 뭐예여? 그러는데 전화기에서 먹으라고 시켰어^^ 라고 함

물론 결제도 그쪽에서 함

그리고 하루는 자기가 피칸파이 존나 먹고 싶다 그러더니

뭐 어디 피칸파이가 맛있다고 자랑질을 그렇게 하는거야

그러고 다음날 집에 피칸파이 2개 배달옴

피칸파이가 2만원이 넘더라.......근데 존나 맛잇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