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사고 남
센터에 맡겼음.
센터는 나한테 찌질한 스쿠터 빌려줌.
그 찌질한 스쿠터에 오일 넣으라고 불 들어옴.
전화했더니 오일 안넣으면 고장난다고 타지말거나 오일 넣고 타라고 함.
내 돈 들여서 오일 넣었음.
이거 어떻게 생각함?!
글고
내 스쿠터 맡김.
친구가 전화와서는 바이크 하루만 빌리자고 함.
알았다고 했음.
그 다음날 넷온으로 센터 사장이 말 걸더니 내 스쿠터 빌려줬다고 통보함.
빡쳐서 니꺼 빌려주지 왜 내꺼 빌려주냐니깐 자기껀 빌려줄것도 없고 매물이라서 안된다고함
내껀 되냐니깐 내껀 된다고 함.
그런가 보다 했더니 지금 몇일째 내 스쿠터 딴놈이 타고 다님.
이거 어떻게 생각함?!
댓글 7
센터 스쿠터에 오일 쑤셔넣은거는 니꺼 찾을때 받아내고
니꺼 빌려준 스쿠터 렌트비 달라고 해
글고 빌려탄 새끼가 흠집이라도 냈으면 센터에 누워버려
센터사장이랑 친한거 아닌대도 좆대로 빌려줬으면 레알 개객기네
센터사장이랑 친한데 지금 난 존나 빡쳐있음.
늬들 같으면 저런 경우 당하면 어떻겠음?!
암만 친해도 될게있고 안될게 있지
친한새기가 오일 니 돈주고 넣으라고 그 ㅈㄹ을 함?
생각해봐라. 니꺼 니 허락도 없이 딴놈이 타고 다니는거 상상해봐
지꺼도 아니니까 풀스로틀 하고 좆대로 타고 다니겠지
상상만 해도 목따고 싶은 광경이네 ㅅㅂ
지금 나 존나 빡쳐서 지금 보험사에 전화해가지고 가보라고 할려궁.
견적서 얼마 넣고 했는지까지 다 들어서 처리 할까 생각중.
ㅅㅂ 6700km 에 맡겼는데 얼마까지 올라가 있을려나...
어제 바이크 동호회 애들 말로는 내꺼 좋겠다며 가평공기 맡고 다니냉 하던데...
윌리에 잭나이프 했으면 대 to the 박.
지대로 맥여라. 친할수록 더 잘해줘야지
이건 뭐 ㅋㅋ
- 오일은 내가 쓰는거니 내가 돈넣고 타는거 맞지 않나? 차 렌트해서 탈때도 기름은 내가 넣자나.
- 손님 스쿠터에서 남의 것 함부로 빌려주는건 말이 안된다.!!!! 그건 보상을 받던... 뭐하던.. 해야할거 같다.
미운오리는 만약에 차 렌트했는데 차량 소모품을 자비 들여서 고치는거야?? 이건 내가 렌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물어보는거임.
2번째도 애매한게 내가 하루 빌려주라고 했거든 ... 근데 빌렸으면 걍 갖다놔야지 그걸 또 빌려서 추석내내 타고 돌아다닌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