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송지원기자] "고의발치는 정말 억울해"
고의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로 기소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의 첫 재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 519호(임성철 판사)에서 열렸다.

엠씨몽은 취재기자들을 따돌리고 법원에 들어서는 것에 성공했다. 1시간 남짓 첫 재판을 마친 엠씨몽은 어두운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고의발치 부분에 있어 혐의를 부인하면서 진실을 믿어줄 것을 부탁했다.

뜨거운 취재열기 속에 엠씨몽이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엠씨몽은 어디에…"

"몽이 재판받고 왔어요~"

"정말 고의발치는 아닙니다"

"어금니 없는거 보이시죠?"

"끌려가는거 아니에요"

"힘든 하루네요"

"빨리 집에 가요"

"재판결과,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