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올해 말에 한다는데...
시발...
결혼상대가... 재혼이래...
그것도 10살짜리 아들있는...
그래서 통화하면서
"아...미친년...아....미친년... 드라마랑 현실이랑 구분을 못하는건지...병신같은년..."
막 이런식으로 존내 지롤을 해줬지...
시발... 이거 말고도 깔거 두개 있는데
나머지 두개는 지금 쓴 내용보다 더 심한거라... 후....
뭐 암튼 입대 이후로 여자사람친구한테 욕 안하고 승질안내려 해쓴데...
어제 결국 어이없고 화가나서 폭발
막 따지다가
"이걸로 만족하냐?"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해서...
그럼 후회하지 말고 잘 살라고 했지뭐...
결혼식 참석은 생각해보겠다했음..
쳇 담주에 만나서 지롤한거 미안하다고 하려고
댓글 13
연륜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부모님만 하겄어~ 충분히 시달릴만큼 시달려서 덤덤한건가.
3갑자 이상의 연륜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흠점... 남자가 그러 몇살임;;
후... 막 화가난다...ㅠㅠ 히밤
와...안타깝다
남자 나이는 안물어봤는데... 뭐.. 못해도 30대 극후반이겠지...
지금 씐거여 씐거, 옆에서 굿을 해봐라 듣나 . 자기가 실제로 겪어봐야 왜 사람들이 싸고 말렸는지를 알게되지 . 그땐 이미 뭐
흠점;;;
끵...저런..... .ㅜㅜ
저도.. 때려치라고했을듯..
근데 어차피 자기인생이고 그거 가지고 나중에 시발 그 때 왜 안말렸냐고 원망하면 그건 진짜 씨발년인데 지금까진 자기인생이니 남들이 뒷다마는 까도 그게 잘 될지 잘못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 그냥 축하해주고 지켜보면 되는거 아닌가 나는 그렇다
ㅇㅇ. 일단은 지켜 봐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