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어렸을 땐 오락실가면 삥뜯기고 담배피고 그런거 졸라 많았는데
중학교 드가면서 그 때 까지 당했던거 복수하기 시작한듯
물론 동네 형아들한테 한 건 아니고 애들한테 복수
마치 은신초의 복수....
근데 난 삥뜯는거 보다 오락 지고나서 졸라 잇다가 마지막에 씨발 소리지르면서 뒷통수 갈기고 가는게 그리 멋져보였는지
그거 졸라 따라했거든
근데 내 친구 어떤 병신새끼가 그거 따라한다고 이긴놈 뒷통수 안치고 오락실 모니터 쳤다가
앞에 투명 아크릴 뽀개먹어서 돈물어준게 졸라 웃겼다

댓글 5
아- 팩맨이랑 개구락지랑 조이스틱으로 찌질거리며 하고싶다
저 어릴 땐 팩맨이 오락실에 없었습니다.
요새는 오락실이 잘 없어서 씁슬하지..
가용 ㅎ_ㅎ
내가 용산사는데.. 어릴 때 뭐 사러 용산 오면 오락실 졸라 많았거든 근데 지금은 한 개도 없다.. 전자상가에도 없고 남영역 근처에 딱 한개 남고 다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