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나가 수표를 줬어.

오늘 수표만 달랑 들고 나감.

요금 내러 감.

잔돈 없다고 거부.

세탁소 ㄱㄱㅅ.

잔돈 없다고 외상.

문구점.

잔돈 없대서 가려는데 기다려 보래.

있음.

이서가 필요한데.

나 신분증 없뜸 ㅋ. 폰 번호 안 됨?

전에도 이런 경우 있어서 안 됨.

도난 수표인지 전화해보고는 됨.

해도 되겠음?

ㅇㅋ.

손님. 기분 나빠하지 ㄴㄴ. 전에 도난 수표 받은 적 있어서 그러는 거임.

결국 확인하고 해주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