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으로 살아갈수없어

질서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머리

왜내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냐?

난왜 여전히 그자리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있는데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과 고통

그무거운 의문들이 나를기다려도

터질거같다 되도록빨리 내방황을

마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