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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모님 댁 가서 느낀건데

내가 원래 아버지랑 살 땐 졸라 잘사는 집 였거든

여튼 가니깐 집이 보일러 별로 떼지도 않았는데 졸라 따뜻해.

 

주상복합이라서 창문 닫으면 바람이 하나도 안새는거야. 환기 시설은 따로 되어 있고.

 

근데 시발 지금 사는 이 씨발집은 난방비를 한 달에 30씩 써도 존나 추워 미친집이

 

그래서 생각을 해 보니깐 바람이 졸라 새는거야 곳곳에서

 

그래서 비닐로 다 막아버렸는데 막아버린 부분이 바람 땜에 터짐. 씨발 창문을 어케 만들었길래 이렇게 개병맛인지

 

여튼 이따 재료 사와서 창문 다 봉해버리고 환기구멍 하나만 뚫어노면

나도 따뜻하게 겨울 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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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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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ㅇㅇ

댓글 4

  1. 오로오로오로

    문풍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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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범

    비니리 터질거면 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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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분

    창문 주변으로 쫄대 박고 나사로 박은담에 방풍비닐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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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yAng

    실리콘을쏘시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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