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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떨렸던 일

점심쯤에 전화가 와서 받았음

옆에 햄님전화였음, 오늘 휴문데 택배와서 받아달라함

당시 난 한가했어서 예썰 하고 받으러 내려감

근데 택배기사 엄뜸

물건도 하역장, 검품장, 보안실 다 뒤졌는데 엄뜸

긔와중에 전화와서 손님왔다 함, 글고 기사전화와서 보안실캐비넷 위에 두고갔다함

난 손님보고 내려와서 찾으멘 되겠거니하고 장사를 함

장사가 좀 뎄음

시간은 벌써 다섰시

글고 내려가 보안실을 봄

택배안왔다함

생각해보니 보안실에 택배맡길리는 엄꼬 검품이나 하역장에 둠

글서 그 두곳을 뒤졌으나 물건이 엄씀

기사가 초짠가보다하고 뒤지다

안데서 밥먹고옴

글고 밥먹구오는길에 직원통로보안실에 뒀나 싶어 가봤으나

증ㅋ발ㅋ

오신발 존신발 하면서 햄님한테 물건없다고 전화함

햄님이 받아논 줄 알고 기사번호 지왔다함

물건은 닌텐도, 사전 등 비싼거 한박스임

헐.... 좆뎄다

햄님지성함다 찾아볼께요 하고

혼자서 신발개갞기볍슨기사 하면서 온 마트 후방을 다 뒤짐

엄ㅋ뜸ㅋ.....

햄님아한태 전화했더니

기다려봐 하고 물류로 전화하심

씬발

여기는

성서점인데

사상점가는 기사가

잘못 연락한거임

아 쫄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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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 빙글빙글

    ㅅㄱㅅㄱ

    신고
  2. Qupid

    심장이 쫄깃

    ㅇ_ㅇㅋ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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