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관리사무소 연락 안되다가

좀아까 누가 전화받더니 오늘 쉬는날이라 안녹여준다함;

못살겠으면 지하 내려가서 녹여보던지 아니면 낼까지 기다리라함 ㅠ,ㅠ;;;;

내려가보니 상하수도관 둘다 노출돼있음ㅇㅇ

날은 추운데 똥냄새 겁나심함ㅎㄷㄷ;;;;;

다행히 상수도관이 강관이라 토치로 지질라고 보니 집에 토치가 없음

그나마 가까운 철물점으로 감

그 철물점이 문을 안열었음

집에 다시돌아오니 해가 저뭄ㅇㅇ

그나마 받아져있던물로 손씻는데

존나 손 동상ㅇㅇ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