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28인데

아버지가 20살때 대입후 나에게 투자가치가 없다면서 날버림 ㅋㅋㅋ(레알임...ㅡㅡ 생활비도 안줌... 집에만 있게해줌 ㅜㅠ)

할머니한테 일단 입학+등록금만 받아서 등록해놓고

그냥 집에서 죽은듯이 지내다가 이건 아니지해서

리어카랑 양은사서 튀김집함-오락실코인보이-편의점 한 1년하고 3500모음

군껒한뒤 제대후 6개월 더해서(과외도함) 식당차림 24살때 1학년들어감

낫놓고 기역도 모르다가(얃얃은 알겠지만 씨발 한자크리) 학교나름 차석졸업예정임

식당건물 통째로사고 느낀건데 하고자 하면 안되는건 없음

 

나도 솔직히 고딩때 허가횽처럼 생각좀했었음 난 벼락치기해도 등수나오네?

나좀 천재네? 근데 최고수준인 친구들처럼되려면 그이상의 노력이 필요했던걸 몰랐음.(걔들이 당연히 더뛰어난애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노력하면 나도 그정도됨

 

허가횽은 하면될꺼같음

인생은 자기가 꾸는 꿈의크기만큼 삶의 스케일이 정해지는득

난 이제 힘들어서 현실하고 타협하지만 횽은 안그랬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