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수시2차 탈락의 아픔을 이기지못해

가,나군을 내가가진 수능점수보다 좀 무리하게 썻었음

담임선생님도 "어차피 너 재수할꺼지" 라고 정리해주셨던 진학상담

그리고 받은 후보 88번과 74번

인터넷은 친절하게 내가 돌아야할 바퀴수와 그가능성을 설명해주며 대학은 너의 것이 아니라고 외치고 있었음...ㅡㅡ

그사이에 집에서 지원단절통보받고 고졸로 마무리하려했던 20살의나에게

2월 14일 온 연락

9차 추가입학 ㅡㅡ;

 

그렇게 월드컵이 열리던 다음해의 20살의 난 그학교 학부에 공식 꼴지로

입덕함

찜쭘이도 일희일비안하고 끈덕지게 기다리고 있음 결국 좋은 결과 올꺼임

걱정말고 힘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