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문자가 오더라공...
밍구 : 아부지 내일 사서함가봐라 생키얏
하 : 하악 내 사랑 아둘!!
밍구 : 기대하지 마라해땅
하 : 옆에 있었음 넌 이미 내 품에 안겨있을거야
캐서 오늘 사서함으로 달려갔드라지...
근데 이게 왠일...
거대한 박스가 도착했드라지...
'가죽스트랩 만들다 실패한거 다 나한테 몰아준건가?' 라고 생각하고 박스를 뜯어보니...
마음의 양식이라는 책과...
말라비틀어진 입술의 희망인 립글루즈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내이름이 적혀있는 스트랩...
하악~
더 설렌건 책표지에 껴있던 편지...
내가 지금 하고 싶은말은 이거야...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 - L.비트겐슈타인
물론 내 성격상 할말은 해야해서 내 사상과 조금 어긋나는건 있지만...
이 감동의 도가니를 어떻게 말과 글로 표현할수 있을까
그저 이 한마디로 모든걸 표현하고 싶음..
댓글 21
먹는게 남는거 아니냐??
난 멍청하고 메말라서 책을 읽어야함..ㅠㅠ
헐 다...
응? 뭔말인겨?
가죽 계속 도전하시는구나^^
내꺼 제일 잘된듯...헤헷
해보고싶은데
바느질 하는건 영~ 어려울것 같아서 도전을 못하고 있어여 ㅋㅋ
으잌ㅋㅋ ㅊㅋㅊㅋ
닭누나 짱인둡
당연한 말 하면 손꾸락이 피곤해지는거라 해땅ㄲㄲㄲ
쩜만 더 기둘 ㅋㅋㅋㅋㅋ
나능?
똥싸임뫄
학학 달구 짱♡
내 아둘임 하아아악
샤릉/사랑/
나도 택배로 받을걸
이르맹은 그래도 1빠로 받았짜노..
내가 일빠 아녔어? ㅠㅠ
나도 택배 보내라.
근데 공중;그네는 오래섲ㄴ에 봤음.
가볍게 보기에 딱 좋은 책인둡..
문학 청년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