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나라에선 죽음을 담보로 꿈을 꾸어야 하는가생산성과 성과가 금과옥조처럼 여겨지는 자본주의 시장 논리 안에서 시나리오 작가는 가치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직업이다. ‘영화화’되지 않으면 그 시나리오는 일기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우리는 영화 광고나 기사에서 “5년여 간의 시나리오 작업”이라는 카피를 목격한다. 영화를 즐기기만 하는 관객이나 소비자들은 그 사미디어오늘

기사제목이 공감되서 링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