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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보다 더 어렵네”…재수학원 입시, 하늘의 별따기"경쟁률이 20대 1이 넘는다는데 걱정이에요. 우리 딸 꼭 붙어야 하는데…." 학부모 민모 씨(47·여)가 고사장 밖에서 초조하게 딸을 기다리며 말했다. 민 씨의 딸은 정시 '라'군 '강대' 입학시험을 쳤다. 대학 정시모집에는 가·나·다 군만 있지만, 정시모집이 끝…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