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의정부에서 약속이 있어 역전에 서있는데
도 한마리가 오더니 말을 졸라 시켜 도에대해 아냐고 인생의 참목적이나 그런거에 대해 아냐고
내 관상을 보아하니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는데 축복을 다 누리지 못하고 죽어 현세에 누려야 한다고..
씨발 그래서 씹덕넷 하는건가
여튼 이새끼가 졸라 말시키길래
내 어디를 보고 전생에 덕이 많을거라 생각하냐고 그러니깐 코를 보면 안대
코의 어디를 보면 아냐고
이런식으로 존나 꼬투리 잡고 시간때우고 있는데
할렐루야 한마리가 대화에 끼네?
이 병신은 또 예천불지 운운하면서 개지랄 떨길래
믿고 자시고 간에 니가 천국 가봤냐고 지옥 있는건 어찌 아냐고 하면 또 횡설수설해서 설득시킬라 하면
그래서 가봤냐고 갔다 온 사람이라도 있냐고 이런패턴으로 가다가..
친구 와서 쌩까고 가는데 도랑 할렐루야랑 몇마디 하더니 그냥 헤어짐..
서로 밥그릇 싸움 해봐야 시간낭비인 걸 아는듯

댓글 12
난 노량진에서 도쟁이가 붙잡아서 욕했는데...
알고보면 투잡인생
개도 자기밥그릇은 챙긴다
개가 똥을 챙긴다고?
할렐루야는 우리집에 문 열려있을때 마구잡이로 나 몰래 들어와서
당당히 쇼파에 앉아서, 날 불러놓고 [ 집에 혼자였음]
ㄷㄷㄷ 떨게 한적이 있어서 그냥 안 좋음
[신고고 뭐고 저사람이랑 나랑 딱 단둘이 있어서 -_-;;; 바짝 긴장- 아오~]
하사신형한테 욕먹은사람은 막 무서워서 찔끔찔끔 쌌겠다
나 안무서운거 윤희도 봤자나
네,,네...
안무섭다고 할테니까 제발 때리지마세요ㅠㅠ
히뱀
난 도 한새끼 아는 여자애한테 싫다는데 끝까지 찝쩍거리는거 제보듣고 발견해서 멱살잡고 파출소까지 끌고갔는데 남자들한텐 졸라 약해
난 뭐라했더라...'이 시발샤쿠야 옆에서 계속 짜증나게 하지말고 처맞기전에 꺼저 샛기야..' 라고 했나? 암튼 비슷하게 했는데
기억이... 근데 나 그때 막 내가 맞을까봐 쫄아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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