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옆에 공터같은곳이 있는데 개인소유라

문이 달렸고 잠겨져있거든 (주인아저씨가 사는건 아니고 며칠에 한번씩 옴)

예전에 그땅에 아저씨가 개를 풀어둬서 엄청 시끄럽게 굴어서

겨우 개 못 키우게 했는데 (몇몇집이 항의하고 난리도 아녔음)

한 6개월쯤 지났는데

이제 고양이를 풀어둠..

우는 소리도 자꾸 나고 보니 한 두마리도 아닌거 같고

이거 못 키우게 못하나.

자기가 돌봐주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추운공터에 고양이만 있으니 계속 울어대..( 아기 울음소리인데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