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생전에 칠순잔치를 했었는데

그때가 초딩때였나..사촌동생들 다 꼬맹이일 때

아부지가 닭 사와서 닭 잡는다고 목을 쳤는데

시발 닭 목이 뎅겅 잘린 채로 그대로 뛰어다니고 난리 남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꼬맹이들 줄줄이 울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나도 졸라 쫄아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