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 밥을 오빠가 줘쓴데

오빠가 지금 ㅇ벗어

그래서 내가 아침마다 주는데,

오늘 좀 늦잠자서 바빠 죽겟쓴데

이새기들이 밥 줬으면 쳐먹어야지

안먹고 빤히 쳐다보고 있잖아.

 

그래서 부드럽게 " 먹어" 해따

근데도 안쳐먹고 쳐다만 보네

" 먹어"

...

"먹으라고"

...

"야. 먹어. 먹으라고"

 

그래쎈

 

+ 원래 오빠가 꼴랑 사료 주면서 10까지 세고 먹으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이새기들이 아침에 바쁜데 나더라 10까지 세라는거야 뭐야

주면 걍 쳐먹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