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런일이 있었어염
그동안 내가 못봐온 내모습을 얼마전에 확실히 알았어
사실 나는 엄청 깐깐하고 마치 늙은 교수들마냥 앞뒤막힌 그런 사람이었던거야
그것도 모르고 항상 나는 내가 긍정적으로 앞서가는 사람인줄로만 알았찌
나랑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 그 사람들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났을까
너무너무 미안했어 그사람들한텡
일단 제일 미안한게 EX;;; 진심을 담아서 사과를 하러 갔징
내 속에 있는말 진짜로 미안했던 이것저것들
꺼내놓고 나니까 둘다 너무 후련했던거 같앙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이 참말인것 같아서 다행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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