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침략 이후 한·중·일이 동일한 정치·경제적 권역에 묶이면서 일본의 나가사키 지방과 한국의 제물포항은 같은 시기에 중국인들의
집단이주가 이루어진 곳으로 나가사키의 '잔폰(나가사키 짬뽕)'은 진한 육수 맛을 내어 '라멘'과 비슷한 음식으로 일본에서
현지화되었으며, 한국식 변형을 거쳐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짬뽕'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