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자장면 3000원… 어떻게 안 망할까?“여기 자장면요? 가격이 안 올랐고 양도 그대로예요. 물론 맛은 최고죠.”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중국음식점 ‘대성각’. ‘4년째 단골’이라는 여중생 김영주 양(14)이 자장면을 먹고 있었다. 자장면 한 그릇 값은 3000원. 2005년 2500원에서 500원…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