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걸치고 도전 천곡하신다.

그중에 목소리 조금 허스키하신 분이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를 부르시는데,

레알
장난 아닌듯..

어금니 꽊 깨물고 부른다. ㄷㄷ

창문 다 열어놔서 들리는데,

레알.. 이노래가
이렇게 가혹한 노래일 줄이야..ㄷㄷ

사랑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서,

사랑이 살짝 어그러지면

신체포기각서
써야할 듯한 음색임..

 

숨막히는 시간이 흘러 지나간 뒤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노래가 끝나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이어부르는 노래가...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_-

당장이라도 신체포기각서에 도장 안찍으면

도끼로 대가리 찍을것처럼 들림.. ㄷㄷ

아.... 싯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