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었어 주말에.

뭐 놀러가서 나 물에빠져 고인될뻔하고

친구들은 물수제비뜨러갔다가 돌쳐맞아오고 뭐 그랬음.

물놀이하다가 민박집 와서 고기 흡입하고 새벾까지 섯다치고 놀다가 다섯시쯤 잠이들었어

그런데 아침에 날 깨우더라.

그래도 운전하는놈이라고 피곤한줄 아는지 맨 나중에 깨우긴 하던데

친구한놈이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대구가야될거 같다고...그러더라고..

바로 민박 정리하고 대구로 존내 밟고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