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베게를 하고 뉘어서
천장 속 물고기에게
그것이 정이었는지
아니면 사랑이었는지 묻는데
바닥에 앉은 선풍기만
웅웅거리며 내 맘에 답해주고 있다
팔베게를 하고 뉘어서
천장 속 물고기에게
그것이 정이었는지
아니면 사랑이었는지 묻는데
바닥에 앉은 선풍기만
웅웅거리며 내 맘에 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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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그런데 아까부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후 ㅡ 하고 긴, 긴 한숨만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