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발 직접 여자한테 다가가서 말걸었어
나 원래 여자사람한테 말도 잘 안걸고 그러는 타입인데...(시발 이러니 여자가 없지)
지난주에 영화보느라고 보강하다가 그냥나와서 마무리를 못해서 어쩔수 없이 다가갔지...
사싱:목욜에 행정법 보강한거좀...
여자:헉.. 저 그때 안들었는데요
사싱:아 그래요?
하면서 떨떠름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니
고개 푹숙이더라
학원에서 말붙이는 여자가 그 한명이고
그 여자도 말붙이는 남자가 나 한명임...
언제 한번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하려공
달구
사겨라 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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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사싱
아둘이 허락해주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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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때 뷔페 말고 설렁탕으로 해라 설렁탕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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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싱
결혼식때 육회 내놓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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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평상시처럼 남자사람한테 말걸지 그랬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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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로스
갈비는 기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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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싱
결혼할수 있는데 갈비가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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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나도 스테끼한번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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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육회랑 갈비탕이면 나도 찬성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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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싱
알바는 결혼식장 피로연 알바 시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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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어휴!
싀발 늬들 너무 성급한 거 아늬냐?
일단 먹어보고 찬성인지 반대인지 결정해야하는 거 아늬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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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싱
뭘먹어 빙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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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묵
난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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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육회 갈비 설렁탕 스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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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싱
이것들이 비싼것만 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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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그런 식으로 나오냐?
난 무조건 이결혼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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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_當
피로연 개봉곱창에서 하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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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싱
시발... 당당은 카라 HD줬으니 밥도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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