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있는데 누가 내 등을 치고감 .
뭐지 하고 봤는데 친새끼 나 노려보고 있음 .
씹새끼 한 30후반정도 되 보이던데 키가 190이였음 .
친건 모르겠고 꼬라보는게 띠꺼워서 나도 같이 10초동안 노려봄
술 마신건지 안 마신건지 판단하고 있었음 난
그새끼가 "뭐" 라고 먼저 말을 던짐
그래서 존댓말 하려다 그냥 나도 "뭐??" 라고 받아침
그러고 또 한 15초 쨰려봄 나 버스 오길래 그거 타러감
절때 싸우면 질꺼같아서 도망간거 아님 키 190이라 도망간거 아님.
그새끼 나 가는거 보고 피식 웃음소리 들림
그떈 진짜 화나서 다시 쳐다봄 근데 그 아저씨 버스타러감
그래서 나도 그냥 버스탐 .


댓글 4
잘했다고 칭찬 듣고 싶냐?
근데 나도 참 간사한게 거기서 싸울 용기도 없었으면서
버스 타고 나니까 존나 빡쳐서 버스에서 씨발 씨발 거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간이 원래 그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