싀발 끊을라고 하니깐 안끊어짐 근 2년을 끊는것도 아니고 피는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갑자기 졸라 많이 피게됨.

싀발 근데 그렇게 많이 피우게 되니깐 내 몸에서 나는 담배 쩔은내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하더라.

그러다가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 입에서 나는 담배쩔은내에 토할뻔했음.

그 시간이후로 담배 안핌. 그리고 몇년이 지났지.

담배 끊으면 목에서 가래 존나 많이 나온다.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가래와 목에 가래가 가득차서 답답하고 막힌 느낌에 싀발....

한 보름정도 지나면 아침에 눈뜰때 눈이 시원해진다.

나 담배끊고 처음알았음. 자고 일어나면 이렇게 상쾌하다는걸.

근데 나 한달정도는 같이 금주했음. 혹시 의지력 약해질까봐.

늬들도 아침에 아가리 크게 벌리고 냄새 맡아봐. 그럼 1시간 정도는 담배 안피울수 있어.

그리고 길빵 하지마 나 옛날에 길빵 많이 한거 존나 미안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