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냥 옆에 주변 사람 냅두고 나한테 물어도 조금 호구 같이 생겼겠지.

이 생각만 했거든?

어제 레알 호구 같이 생긴 애가 나한테 와서 어쩌고 하는 거야.

말도 막 되게 더듬음.

아마 어제가 처음인 듯.

어쩌면 내가 처음일 수도.

그래서 충격 먹음.

그냥 밖에 안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