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머리하러갔는데 미용사가 막 약판다.
두피에 각질같은게 쌓여서 자꾸 이런거 나는거라고.
두피케어 받으면 나아진다고. 자기가 이런사람 여럿고쳐봤다고.
한 삼개월코스에 육십정도 부름..
경희대학병원에서 의사사 관찰하고 회의해도 되냐길래
그러라 그랬더니
사진찍어가며 짜주고 약바르고 각질벗겨주고
삼개월간 정기적으로 치료받아도 그때뿐이였는데.
그걸 지들이 어케고쳐.
암튼 이야기 다듣고 살짝 조소섞인 표정으로
저 치료이야기 해주니까 바로 버로우.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가던데 안가고 집앞갔더니
약장수를 만났네.

어머니
ㅇㅇ.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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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체
나도 지루성피부염 심한디 미용실에서 머리잘라주다가 자기네가 파는 샴푸바르면 나을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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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리
족구하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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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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