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아 자전거 변수 맞아
횡당보도에서 교차로 안쪽으로 자전거 주행로 그어져 있다고 했지?
근데 니가 설명해준 방향대로 주행 했으면 역주행에 해당돼
교차로 안쪽으로 그어놓는 이유가 그거야. 쉽게 말해 차량 주행방향과 같은 방향으로만 건너야하는 일방통행로에 해당 돼
그래서 진범이 니가 말한 자전거 주행로로 인정 받으려면 횡단보도를 반대로(니가 그린 그림에서 위에서 아래방향) 건너야 인정이 돼
아니면 자전거도 도로 상의 차로 인정되기 때문에 10:0 으로 인정 받기는 힘들어.
다만 이륜차가 보호 우선순위이고 자전거는 동력장치가 없는데다 횡단보도 사고기 때문에 상항에서 유리할 수 있어.
일단 자전거를 타고 건넌거는 상황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고보고 요건 내 경험상 7:3 까지도 봄. 그리고 횡단보도에 자전거 주행방향 있는건 교통사고 경찰관들도 잘 모를수도 있으니까 요 부분 충분하게 어필하고 진술해. 내가 한 얘긴 못들은 걸로 하고 존나 억울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경찰이 저 얘기 꺼내면 그때 '아 그런게 있었네요.' 요런식으로 인정하면 돼.
그리고 상대방이 신호 위반 했다는걸 강하게 주장해야 돼. 상대방 과실을 계속적으로 주장해야 경찰들도 cctv조회하고 신호기록 계산해보니까 무조건 그 아줌마 원망을 존나 늘어놔야 해.
일단은 진범이 니가 피해자니까 조바심 가질 필요없어. 경찰이나 보험회사는 합의 유도해서 사건종결시키는게 목적이니까 걔네들 페이스에 말려들 필요도 없고...
나 같으면 피의자가 신호위반 끝까지 인정 안하면 진술할때 자전거 끌고 걸어갔다고 거짓진술해서 피의자 존나 똥줄타게 한 다음에 피의자가 괘씸해서 목격자나 블박 까면 그때 신호위반한거 유도해냄... 경찰도 빻치고 피해자도 빻치고 피의자도 빻치고 보험회사도 빻치는 상황 잘 만들 자신 있음^^
어차피 이기는 싸움이니까 피의자가 뭔 개지랄을 떨든 걱정마라. 위자료 두득하게 받아내고~
아 시발 짧게 쓸랬더니 존나 기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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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엄을때 연락도 안주고 해서 좀 안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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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신호위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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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고낫으면 알아서 할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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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실련
근데 동생이 다친거라며 경찰관 앞에서 입장애 올텐데 잘 말하겠냐?
제일 중요한건 건강회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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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일단은 건강임
자전거 사고는 존나 아프면서도 진단이 얼마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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