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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 좋같다~

공부방 혼자 쓰려고 아파트 상가 하나를 분양받았다?

보통 밤 12시에 문닫고 가길래,

문잠구는게 귀찮아서 11시 55분이면 칼같이 집으로 갔단말이야.

피아노 학원이랑 영어학원이 제일 늦게 끝나서 잠글 수도 없었단말이지.

 

좀 전에 오늘, 아파트상가 관리인 생퀴가 와서 나보고 언젠가 문이 안잠겼는데, 왜 문단속 안하고 갔냐고

존나 웃으면서 깐다?

 

웃는얼굴로 까니까 속으론 이색기 왜이러나 나한테 시비터는건가? 하면서도

욕이 입밖으로 나오진 않더라?

 

표정관리 존나 안되고--

아, 아무튼 명심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기분 좋같네.

시바 안에 사람있는데, 어떻게 잠그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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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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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ㅅ.

댓글 2

  1. 얼음주스

    담번에 보면 무슨날에 안잠겼었는지 말해보라고 해야지.

    아.. 난 왜 누가 까면 멍해져서 이런 말들이 곧바로 생각이 안나냔 말이다!!!

    신고
  2. 숑나

    나도그럼

    헤어지고나서

    아 씨팔 헤어지기전에 더 멋진말을 하면서 헤어질수있었는데

    이러면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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