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 갤럭시노트, LG 옵티머스 뷰가 승승장구 하면서 각 제조사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이 되었는데요.
팬택도 그걸 노린 건지 베가 S5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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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S5의 광고에서 유승호군이 말하길
"커지기만 하면 뭐해, 잘 커야지."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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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S5는 갤노트와 옵뷰보다 작은 크기로 기존 5인치폰의 휴대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실제로 4.8인치인 갤럭시노트보다 화면은 크고 휴대성이 좋지요.
그러나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린(혹은 누리고 있는) 갤럭시노트와 옵티머스 뷰는
휴대성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큰 기기의 불편함을 해소하려 한 손 키패드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기도 하고,
업그레이드 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음성인식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S보이스는 다소 음성인식률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말투가 사무적(?)이고,
퀵 보이스(이제 Q보이스로 바뀌었지요.)는 인식률도 괜찮고 마치 심심이처럼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지요.
베가 S5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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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의 음성인식 서비스는 '스마트 보이스'입니다.
S보이스와 퀵 보이스에 비해 생소하지요. 이름이 생소한 것이야 그렇다 쳐도,
아직까지 경쟁사에 비해 뛰어난 음성인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가S5가 SKT 전용이라는 점 역시 다른 두 경쟁사와 대비되는 점입니다.
베가레이서에 붙은 베레기라는 불명예를 입은 상태에서 이미지 쇄신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기술을 사용자들에게 직접 사용하게 함으로써 어필을 해야할텐데...
더 많은 통신사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도 베가S5에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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