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실라고 만나기로해서 


그놈이 나 데리러 나오기로하고


어디 사거리에서 기다리고있었거든


근데 어떤 미친놈이 내옆에다가 차를 대고 빵빵거리는거임


난 거기 사거리에서 담배피고있었거든


그래서 왜 지랄인가 했는데 창문을 내리는거임


이 개새끼가 나랑 싸울라 그러는지 알고


다가갔는데 그새끼가 친구인거야


그때 새차를 산지 처음알았지..


근데 놀란 이유는 차가 너무 좋아서였어


차 타면서 헉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


근데 차에서 내리고 주차해놓고 다시 보는데 또 놀람


번호가 시발 좋은거야 


물론 우연에 맡긴 번호는 아니었지..


그날 참 많은걸 느낌..


아 시발 내 친구들도 벌써 성공하고있구나..


난 병신 ㅠㅠ


슬픈 현실을 마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