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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늦잠자고 일어나보니까 집에 개가 있어

무슨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페키니즈처럼 생긴애가 아빠옆에서 자고있어

빨간색 폴카도트 옷을 입고있는걸보면

사람이랑 같이사는 개인데

나를 보더니 힉힉 하더니

꼬리 흔들면서 다가와서

냄새를 맡았어

반응 안해주니까 다시 아빠옆으로 가서 엎드리더라구

뭐 옆집이나 그런데에서 명절음식준비하는데

개가 자꾸 찝쩍거려서

우리집에 맡긴거같은 느낌

근데 개가 안짖어

힉힉 거리는거면

성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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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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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 그분

    알도 없을듯

  2. 홍류

    패키니즈는 얼굴생김새 때문인지 입을 잘 못 다물고 코보다는 입으로 숨을 쉬는게 많아서 헥헥하고 숨소리가 크고 잘 때는 코도 잘 골아.

    몸집에 비해 다리가 짧아서 조금만 걸어도 뒤뚱뒤뚱 금방 숨넘어갈듯 헐떡거리고.

    옛날에 잠깐 패키니즈 길렀었는데 산책 나가면 보는 사람마다 얘가 힘든가봐요 그랬어. 나온지 얼마 안 됐는데 얘 자체가 워낙 헐떡 거리니까 사람들이 다 안쓰럽게 보더라구.

  3. 윤희^ㅡ^

    그렇군

    나가기전에 보니까

    못짖는줄알았는데 잘 짖더라구

    옆집개가 아니라

    고모네 개였어

    고모가 아랫층 할머니댁에서 송편빚는동안 올려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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