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겨울비에
살얼음이 내려앉아
보도블럭 미끌미끌
사람들이 엉금엉금
내앞에서 여자하나
시원하게 넘어지니
핸드폰이 와장창창
친절하게 주워주니
부리나케 달려가네
이보시오 이보시오
배터리가 여기있소
장미보다 붉은얼굴
고맙다며 꾸벅하네
이 정도면 시집내도 될거같지?
뜬금없는 겨울비에
살얼음이 내려앉아
보도블럭 미끌미끌
사람들이 엉금엉금
내앞에서 여자하나
시원하게 넘어지니
핸드폰이 와장창창
친절하게 주워주니
부리나케 달려가네
이보시오 이보시오
배터리가 여기있소
장미보다 붉은얼굴
고맙다며 꾸벅하네
이 정도면 시집내도 될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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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시집내는건 모르겠고 그냥 시집이나 가라...
그러면 시집을가서 시집을 내야겠다.
깨비야 나한테 시집와랑 ^^
강남 30평형대 아파트.
폭스바겐 골프.
베라왕 드레스.
컨설팅업체 끼고 결혼준비.
이 정도만 해주면 못갈것도 없긔.
이년ㅇ 완전 사치년이네 ㅡㅡ
민속촌 가서 결혼하고
신혼여행은 제주도
신혼집은 원룸으로 시작하는 거 아니냐 ㅡㅡ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