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날도 추운데. 할건없고.
컴퓨터 하는데 키보드 사이로 보이는 내 코딱지들이 너무 거슬려서 청소하기로 맘먹음.
이쁘지? ㅇㅇ 이쁨. 그래서 벗겼음.
이렇게 벗기면 쉽게 벗길수 있음.(//_//)
다 벗기니까 시꺼먼 속살이 보임.
정면샷 찍으려고 했는데 밥먹을때가 된 십덕들이 역겨워할까봐 잘 안보이게 찍음.
코딱지랑 각질이랑 머리카락이랑 과자부스러기랑 개쩜.ㅇㅇ
칫솔로 벅벅 털고, 물티슈로 다 닦음. 지저분해보이는건 물이 아직 덜말라서임. ㅇㅇ
속살 잘 봤으니까 다시 곱게 입혀줌. ㅇㅇ
키캡이 2종류인건. 내가 이걸 예판때 산거라 사은품으로 준거임. ㅇㅇ
이렇게 청소끝.
그리고 저 하얀키캡은 어떻게 했느냐하면...
이렇게 락스에 담궈놨다가
한 두어시간 뒤에 벅벅 문질러서 헹군뒤에 잘 말려서 보관.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댓글 4
참잘했어요
이쁘면 다 벗기나
난 벗겨질 일 없어서 안심이구나....
이 댓글을 보는 저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예쁘게 생겻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