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웃으면서 촌철살인급 말을 막해

하두 별거아니란듯 말해대서 분위기상 나도 아 별거 아닌갑다 하하 하고 웃으면

..

'

졸라 이상한 사람을 다보겠다는듯 개정색하면서 "그러니까 웃을일이 아니라 진짜 심각한거라고요"

이럼..

 

요즘 다니는 한의원 아무런 상담도 안해주고 침만 툭툭툭 놓고 가시길래...

오늘 걍 혹해서 "미용침도 있어요? 헤헷" 이랬더니

같이 환하게 웃으면서 "있죠~ 어쩌구저쩌구 이런이런거 있어요~" 이럼.

그래서 나도 기대하면서 저도요 하려고 하는데..

개정색하면서 "근데 너님은 몸 안좋아서 안댐. " 이럼.

...

... 내가 뻥져서 보니까..

졸라 정색하면서 비웃고감.

...

.................

 

ㅅㅂ 어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