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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마영전 스토리나 적어봄 -1

에필로그

--

플레이어는

콜헨 마을이란 곳에 용병으로 자원하게 되었는데,

자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콜헨 마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거대거미인 벤샤르트가 난동을 일으킨다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종탑에서 벤샤르트는 난동을 부리며 종탑을 기어올라가게 되고,

콜헨 마을의 용병단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발리스타를 동원한다

그때 마을의 무녀인 티이는 벤샤르트가 스스로의 의지로 난동을 피우는게 아니라고 하며,

자신이 진정시켜보겠다고 하며 발리스타 앞에 서게 된다.

발리스타 앞에 선 무녀를 무시할 수 없었기에,

용병단 대장인 아이단은 직접 부하와 플레이어를 이끌고 무녀와 함께 종탑 안으로 들어가 벤샤르트를 진정시키려 한다.

종탑의 잠긴 문을 박차고 들어간 용병단은 들어가자마자 놓여있는 작은 해골을 발견하게 되고,

아이단은 이를 직접 주워 마족의 징표 임을 확인한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놀 들에 의해 용병단은 플레이어와 무녀 티이를 제하고 모두 부상을 입고 그 자리에 쓰러지게 되고,

플레이어는 놀 들을 저지하고 티이를 보호하며 종탑을 오르게 된다.

종탑을 오르다 티이 역시 부상을 입게되고, 플레이어는 티이를 안고(?) 계속해서 종탑을 오르게 된다.

종탑의 옥상까지 올라간 후, 티이는 벤샤르트에게 다가가 진정시키려 하지만,

벤샤르트의 머리위에 붉은 마족의 징표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벤샤르트는 티이를 밀쳐내게 된다.

날뛰는 벤샤르트를 플레이어는 저지하려하고, 이때 발리스타의 공격이 더해져, 벤샤르트는 큰 부상을 입고

종탑의 꼭대기인 종이 매달린 곳까지 올라가려 발버둥 치게 된다.

그러나 오래된 종탑에 이미 난동을 피워둔 상태라, 허물어 지기 일보직전인 종탑은

벤샤르트가 거칠게 도망가게되자 종을 매단 부분이 약해져 종이 떨어지게 되고

벤샤르트는 그 밑에 깔려 큰 상처를 입는다

티이는 달려가 벤샤르트를 구하려 하지만, 작은 소녀의 노력으로는 커다란 종을 밀어 낼 수 없어서, 벤샤르트는 그렇게 죽고 만다.

그리고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흰 로브를 덮은 리자드맨이 있었다.


 

역주 (번역은 아니지만)

세계관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은 고대 게르만 신화를 바탕으로 한 환타지이다.

거대 거미 벤샤르트

콜헨 마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거대한 거미로, 온 몸에 흰 털이 덮여있는 타란튤라와 비슷하게 생긴 거미이다.

승합차 두세대 정도를 붙여놓은 몸집을 하고 있다.

발리스타

화살 하나의 크기가 사람의 키보다 더 크며, 바퀴를 달아 움직이는 자동차 크기만한 거대한 석궁

마족의 징표

종을 알 수 없는 작은 동물의 해골에 フ 와 비슷한 모양이 새겨져 있으며, 마족이라면 지니고 다니는 물건이다.

놀

개 또는 하이에나 의 형상을 한 인간형 몬스터로, 늑대인간과 비슷한 외양이지만 체구는 좀 더 작고

지능은 떨어지는 편이다.

원래는 마족이 아니지만, 여기서는 마족에 동참하는 일부 세력과 순수 놀 세력 둘 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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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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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 얼음주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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