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뭐였더라 무겁진 않고 부피가 졸라 큰거 주문했었는데,

택배기사새끼가 전화함. 근데 우리 여보가 받았는데 여자라 만만했는지 내려오라고 뭐 이렇게 큰걸 시켰냐고 짜증스럽게 말하더라.

존나 빡쳐서 내가 직접 한겨울에 웃통까고 반바지만 입고 담배물고 내려감.

" 뭔데 못들고 올라감? 씨발 내가 혼자 들고감 "

하면서 존나 신경질내고 내가 가지고 올라감.

 

요약 : 무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