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옴.

비 + 만원버스 = 혼돈의 카오스

 

씨발년들 젖은 우산으로 바짓가랑이 존나 적셔대고 냄새나고 끈적거리고 존나 지옥인데,

그 와중에 버스기사가 급브레이크 밟음.

 

진짜 쓰나미 마냥 한쪽으로 사람들 쏵! 쏠림.

님아 ㅈㅅ 님아 ㅈㅅ 드립 여기저기서 난무함. 자빠진 사람은 없었음.

 

좆같았는데 그냥 돌발상황이려니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 씨발새끼가 또 급뷁밞음.

 

존나 빡치고 여자들 존나 어우 뭐야 어우 뭐야 이지랄 하고 혼돈의 카오스오브 헬이 펼쳐짐.

 

나도 모르게 아 씨발 운전 개 좆같이 하네 라고 생각하는게 입밖으로 존나 크게 튀어 나왔음.

근데 사람들이 졸라 고개 끄덕이는거 같이 수긍하더라.

 

아.. 100% 기사 잘못였던게 버스 자체가 존나 두세차로씩 개 난폭운전 하다 옆에새끼 박을까봐 급브레이크 밟은거임

버스기사 아저씨들 차량 만선일 땐 존나 안전운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