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오리로스를 먹었다.

그게 시작이었다.

오리로스와 막걸리 2병 중 1.5병을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에 거지같은 버르장머리가 들어 심술이라는 술1병과 한맥1.6리터를 사갔다.

탄수화물이부족하여 김밥 한줄과 햄버거 하나도 사갔다.

내가 다 먹었다.

 

티비였는지 유튭였는지 어딘가를 여행하는 컨텐츠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가고 싶어

청계천으로 향한 후

광장시장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오랜만에 간 단골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왕순대 족발 곱창과 참이슬 빨간맛 3병 중 2.5병을 먹었다.

아프다

아 아프다

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