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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김치찌개를 먹고 감상문

어제는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

을지로3가라는 곳을 갔다.

본래는 간단히 단골 맥주집에서 한두잔을 후 순대국을 먹고 귀가 예정이었으나

역전할맥이 보여 잠깐 들른 것이 잘못된 것일까

 

추억의 맥주 1,000cc 가 잘못한 것 같다.

대략 맥주 3천과 돈가스 떡볶이 튀김 이딴걸 넣고 나니 길거리 튀김집 튀김냄새만 맡아도 니글거려

니글거림을 잊을까 근처 횟집서

광어 한접시 멍게 한접시와 후뤠시 하나 한라산 하나를 제끼니 ..

 

보통 돼지새끼들의 문제는 이거다

왜 배가 부르면 안먹어야지 지금 라면은 가능할까? 지금 햄최몇? 이런 병신같은 상상을 하며 귀가 후

초코칩 쿠키를 철권 몇 판을 하다 잠들었다.

 

깨어난 후 호기심에 사 본 비비고김치찌개를 오픈하여 첫시식을 해 보았는데

별로다..

요약:

당당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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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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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ㅇㅇ

댓글 3

  1. dd

    그러니까 철권을 몇 판 하며 초코칩 쿠키를 몇 판 먹었다는거지?

    먹는것과 삶이 일체가 되어버린 경지에 올랐구나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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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

    후덜덜한 이야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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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ㅅㄱㅁㅇ

    여름도 다 가는데 납량특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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