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라서 2년마다 건강검진 돌아오는 타이밍에 뭘 해야함.
꽤 건강한 돼지였다가 한 6년전부터 슬슬 안좋게 나오기 시작해서 검진 때 만이라도 몇 달 운동하기 시작함.
2년 전에는 턱걸이랑 푸쉬업 스쿼트 졸라 조지고.. 종합격투기했던 적도 있고 그런데
나이드니까 때리고 무게치고 이런거 힘들고 오래 못할거 같아서
요새 유행하는 러닝 시작함.
젊었을 땐 하프마라톤도 나가고 그랬었는데.. 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걷거나 관짝 직행할듯.
생각나서 그 때 맨날 뛰었던 코스 네이버에서 찍어보니 10km씩 달렸었네
지금은 첨에 1km 뛰면 뒤질거 같다 이제 한 5km까지는 쉽게 뛰는듯
근데 몸무게는 1kg 늘어남.



댓글 6
아 그거?
원래그럼.
나도 님과 같은 테크였슴
정상인 됐다가 검진받고 다시 돼지됨?
생명연장은 약으로 해야지 ㅇㅇ
집에서 적적하니 딱히 할거도 없을텐데 유튜브 같은거 보고 함 뛰어봐
노인들한테 매우 좋은 운동임
그러게 젊을땐 절했던거 같은데
걷기부터 다시 해야겠네.